상품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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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을 판매하는회사는 정말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기보다는
무조건 매출에 목숨거는 회사군요!!
박스를 버렸다고 무조건 반품이 안되다고 하고
박스값을 부담한다해도 반품은 절대 해드릴수가없다고 하고,,
쓰던지 못쓰던지 고객이 사용을 못해도 일단 팔았으니
박스핑계로 반품이 안된다는게 말이됩니까?!
냄비를 3종이나 샀는데ㅡ정말 기분나빠서 모두 폐기처분 하고싶네요
상품후기가 없는걸 의심했어야 하는데..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기전에 기본적인 유통구조를 바꾸시고
고객의 입장에서 판매를 하세요!! 판매만 하면 끝이라는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는 회사가 오래갈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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